'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강서버' 존 이스너를 상대로 통산 101번째 우승에 재도전합니다.
세계 5위 페더러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마이애미오픈 단식 4강전에서 20살 신예 샤포발로프를 2대 0으로 압도했습니다.
이달 초 두바이 챔피언십에서 통산 100번째 우승한 뒤 이어진 파리바오픈에서 준우승하며 3개 대회 연속 결승에 오른 페더러는, 19살 신인 오제 알리아심를 꺾은 세계 9위 이스너와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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