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는 지금은 교착 국면에 놓였지만 한반도는 곡절을 겪더라도 평화의 길을 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오늘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보아오포럼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남북한과 미국은 대화의 궤도에 올라 있다면서 중국, 일본, 러시아가 의미 있는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총리는 또 환경의 재앙화를 서둘러 막아야 한다며 아시아 국가들이 협력체제를 빨리 갖춰 미세먼지 저감 등의 문제에 원활하게 협력하자고 제안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328160404735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