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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오송역 열차 지연사고 원인은 '부실시공' / YTN

2019-03-25 401 Dailymotion

지난해 11월 발생한 KTX 오송역 부근 열차 단전사고의 원인이 된 전선 시공업체 관계자와 감리 4명이 입건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KTX 철도망 절연 보조선 교체 공사업체의 현장 관계자 49살 A 씨 등 4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 등은 지난해 11월 KTX 오송역 절연 보조선을 교체하면서 부실하게 작업하고 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보조선은 전차선을 같은 높이에서 수평으로 유지하기 위해 지탱해주는 전선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 등은 접속 연결부 압착 시공을 하면서 작업 시간을 줄이기 위해 보조선을 설계 도면보다 짧게 넣어 눌러 붙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결국, 부실시공으로 분리된 보조선이 지나가던 KTX 열차의 팬터그래프에 부딪히면서 단전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성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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