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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창선 모스크바 방문...'김정은 방러' 논의 관측 / YTN

2019-03-22 39 Dailymotion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측근인 김창선 부장이 비공개로 모스크바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영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정은 위원장의 의전 책임자인 김창선 부장이 베이징을 거쳐 지난 19일 모스크바에 도착했다고 중국과 러시아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김 부장은 현재 모스크바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부장 일행이 탄 북한 대사관 차량이 어제 오후 모스크바 시내 크렘린 궁을 찾은 사실도 포착됐다고 다른 현지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김 부장은 러시아 측과 김 위원장의 의전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 부장은 지난달 김 위원장의 하노이 방문 때도 미리 필리핀을 방문해 경호와 의전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임천일 북한 외무성 차관이 러시아를 방문하는 등 긴밀해진 북러 고위인사 접촉도 주목됩니다.

베트남 북미 협상 결렬 이후 북한이 미국에 제재 완화를 압박하기 위해 중국뿐 아니라 러시아와도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앞서 타스 통신도 지난해 추진됐다 무산된 북·러 정상 회담이 다시 추진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아직 러시아를 방문한 적이 없으나 그의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지난 2001년과 2002년, 2011년 등 3차례 러시아를 방문했습니다.

YTN 김영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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