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촌 폐가마을에 혼자 사는 할머니가 있다?위험천만한 철로 앞에 위치한 집불편한 다리로 집 안을 기어 다니시는 할머니할머니를 보살펴 줄 가족은 없는 걸까?사회의 무관심 속에 홀로 살아가는 할머니할머니의 구조신호에 응답했습니다 3월 2일 금요일 밤 11시 방송[Ch.19]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TV조선★홈페이지 : www.tv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