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빛 푸른 제주도 바다에"성희 엄마는 오늘도 아픈 몸을 끌고 들어갑니다"일부터, 밥까지 온종일을 함께하는 성희 엄마와 해녀 어망들외로울 때도 많지만 성희 엄마에게 제주도는함께 웃을 수 있는 가족이 있습니다제주도엔 해녀 가족이 산다9월3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방송[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홈페이지 : www.tv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