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préndeme!
‘北 청사진’ 든 장관 후보의 험한 입
2019-03-12
438
Dailymotion
과거 SNS 통해 원색적 비판글 쏟아내 논란
2016년 김종인 전 대표 향해 "박근혜가 씹다 버린 껌"
김 후보 "내가 쓴 것이니 평가 받겠다" 밝혀
[2019.3.1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76회
Videos relacionados
장관 후보의 제1 업무는 ‘다주택 급매’
[여랑야랑]후보의 진심 행보? / ‘○○○을 뽑느니…’
[여랑야랑]정의당 위기는 심상정 때문에? / 지지자가 보낸 ‘험한’ 문자
“靑비서관이 장관 위 장관”…野주자들 ‘작은 청와대’ 동참
‘대남 맹비난’ 중심에는 김여정?…험한 말 의도는?
美 국방장관 후보의 ‘폭탄 발언’
이성윤, 4차 소환도 불응…‘차기 총장’ 후보의 자신감?
내부 정리 고민 깊은 여야…李·尹 두 후보의 고민은?
‘한 방’ 없었던 대장동 국감…이재명 후보의 ‘선긋기’?
‘김정은 경제팀’ 광둥으로…IT 접목 3차산업 청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