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모두의 주방’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박상혁 CP, 김관태 PD, 이청아, 광희,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등이 참석했다.이날 미야와키 사쿠라는 만나고 싶은 연예인으로 김수현과 이승기를 꼽았다.- 영상연출 정우석PD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58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