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쯤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반곡리에 있는 양계장에서 불이 나 축사 3개 동을 태우고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숙소에서 잠자던 외국인 근로자 10여 명은 모두 대피했지만, 축사가 타면서 닭 10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지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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