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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하노이 2차담판'...베일에 싸인 결과 / YTN

2019-02-09 15 Dailymotion

■ 진행 : 이재윤 앵커
■ 출연 : 홍현익 세종연구소 외교전략연구실장 / 전현준 우석대학교 초빙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장소로 하노이가 확정이 됐습니다. 어제 평양에서 돌아온 비건 대표는 현재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비공개 회동을 계속하고 있는데요.

20여 일이 채 남지 않은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미 양국의 비핵화 협상의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외교전략실장 그리고 전현준 우석대학교 초빙 교수 두 분과 함께 얘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앞서서 전해 드렸습니다마는 장소가 공개되지 않아서 말이 많았던 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 결국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로 확정이 됐습니다.

오늘 트럼프 미 대통령이 SNS로 공식화했는데요. 그동안 다낭이냐 또 하노이냐를 놓고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하노이로 완전히 확정이. 트럼프 대통령의 SNS를 통해서 확정이 됐죠?

[홍현익]
맞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중요한 일은 트위터로 먼저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동시에 알게 해 준다인 것 같습니다.

결국은 하노이였는데 저도 사실 다낭이 더 유망할 줄 알았어요. 다낭을 이렇게 경관을 보면 아름답고 그다음에 경호에 더 유리하기 때문에 그쪽이 되지 않을까.

또 미국에서 많은 호텔 방들을 예약해 놨다고 그래서 다낭이 더 가능성이 크다고 봤는데. 저는 이제 북한의 주장대로 하노이로 한 것이 그렇다면 미국은 내용 면에서 뭔가 더 얻지 않았을까, 이런 기대를 갖게 해 준다는 점에서 사실 우리한테 다낭이나 하노이나 크게 상관은 없죠.

그런데 이제 대도시에서 하니까 김정은 위원장의 특히 의사가 있었던 것 같아요. 국빈 방문을 해서 중국과 싱가포르만 갔다가 이제는 베트남이라고 하는 제3국에서 국제무대에 찬란하게 데뷔하고 또 국빈 방문을 한다고 그래요.

그래서 베트남 같이 공산국가기 때문에 주석하고 같이 정상회담도 하고 그래서 북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면서 또 대사관의 지원도 받는 그런 북한의 의견을 결국 받아들였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하노이로 결정이 된 속보로 알려준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를 다시 한 번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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