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뉴욕 방문 당시 성인클럽 방문 의혹을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징계안을 대표 발의한 백혜련 의원은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만 봐도 최 의원은 국회의원의 품위를 손상했고, 옷을 다 벗은 무희는 없었다는 해명 역시 여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그대로 드러냈다고 비판했습니다.
최 의원에 대한 징계안에는 민주당 원내대표단을 비롯해 여성가족위원 등 모두 20여 명이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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