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달부터 구글과 아마존 등 미국의 거대 IT 기업에 대해 실태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NHK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들 기업이 다른 기업과의 거래와 소비자의 개인 정보 취급 등과 관련해 부당한 대응이 없는지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조사대상은 구글과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일본 모두 4개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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