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광연 앵커
■ 출연 : 이지은 / 문화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드라마에서 입시 코디네이터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문화부 이지은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입시 코디네이터라는 직업, 좀 생소한데 어떤 직업인가요?
[기자]
입시 코디네이터라는 말 자체가 좀 생소하실 텐데요. 먼저 드라마의 한 장면을 먼저 잠깐 보시겠습니다. 지금 보신 게 바로 드라마속 학부모들이 입시 코디네이터를 처음 만나는 장면입니다.
입시 코디네이터는 아이들의 성적부터 심리세요. 태 그리고 장기적인전략까지 대학 진학과 관련된 모든 것을 관리해 주는 사람을 뜻합니다.
이 드라마에서는 김서형 씨가 입시 코디역을 맡아 무섭기까지 한 완벽한 연기력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전 과목 선생을 붙여주는 것은 물론이고 출제 예상문제를 뽑아주기도 하고 학생회장 선거 출마, 또 등하교까지 모든 것을 관리해주는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좀 과장된 모습은 아닐까 이런 생각도 드는데 진짜 현실에서도 입시 코디네이터라는 게 있습니까?
[기자]
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실에 존재한다는 겁니다. 교육 전문가들은 입시 코디네이터가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90년대부터 일부 상류층 사이에서 공공연히 존재했다고 하는데요. 입시 코디라는 말로도 불리지만멘토 선생님이나 또는 원장님 등의 용어도 쓰인다고 합니다.
드라마 속 목표로 그려지는 서울대 의대에 다니는 학생들이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유튜브 동영상도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여기에서도 입시 코디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잠깐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서울대 의대생에게 SKY캐슬을 보여주었다' 中 :이런 게 있긴 있다더라. 진짜. 주변에 물어봤는데. (아, 진짜? 진짜 있대?) 코디라고는 안 부르는데, 그냥 멘토 선생님?]
아무나 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 과연 어떤 사람들이 입시 코디를 하는 겁니까?
[기자]
그 입시 코디네이터를 하는 사람들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드라마에서는 서울대 입학사정관 출신으로 나오는데요.
고액 과외 강사나 논술 강사처럼 사교육계에서 오래 몸담은 사람들도 있고, 또 이른바 '돼지엄마'라고 하죠.
학...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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