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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장에서 맞이하는 기해년...'해피 농구영신' / YTN

2018-12-31 2 Dailymotion

2018년이 저물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금 경남 창원에서는 '송구영신'의 의미를 담은 프로농구 경기가 1박 2일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허재원 기자,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저는 지금 LG와 KT의 프로농구 경기가 열리고 있는 창원 실내체육관에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늦은 밤에 농구 경기를 한다는 게 의아한 분들이 많을텐데요.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2019년을 맞는다는 의미로 기획한 '농구영신' 매치가 되겠습니다.

밤 11시에 경기가 시작했는데요.

전반을 마친 뒤에 새해를 알리는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렸고, 지금은 후반전 경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 2쿼터는 2018년에, 3, 4쿼터는 2019년에, 2년에 걸쳐 열리는 1박 2일 경기가 되겠습니다.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5천여 좌석이 매진됐고, 입석까지 약 6천여 명의 관중이 가득 들어찼는데요.

전반전을 마친 뒤에 자정을 전후해 선수들의 새해 소망 메시지가 상영됐고, 타종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잠시 뒤 경기를 마친 후에는 선수들이 모두 나와 팬들에게 세배를 하고,

또 마지막으로 유명 DJ,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나이트파티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세밑 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지만, 이곳 농구장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는데요.

박진감 넘치는 선수들의 멋진 경기와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YTN 허재원[[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1901010021247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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