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전 10시 20분쯤 인천시 석남동에 있는 떡집에서 50대 직원이 반죽 작업을 하다 기계에 손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떡집에서 일하던 56살 정 모 씨가 오른손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정 씨는 영업 준비를 위해 반죽 기계에 떡 재료를 넣고 가동하다가 손이 끼어, 119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기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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