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오리온이 상위권 팀인 인삼공사의 천적임을 재확인하며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오리온은 고양에서 펼쳐진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최진수의 17득점 14리바운드 8어시스트의 맹활약을 앞세워 인삼공사를 96대 86으로 제압하고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전주에서는 KCC가 삼성과 연장 접전 끝에 100대 92로 승리했고, 창원에서는 LG가 SK를 87대 65로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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