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평가한 2019년 사업하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우리나라가 161개 비교 대상국 가운데 16위를 기록했습니다.
포브스는 매년 지식 재산과 혁신, 세제, 기술, 투자 보호 등 15개 항목을 평가해 비즈니스 환경 순위를 매기는데, 우리나라는 ICT 기술 항목과 혁신 분야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이번 순위에서 1위는 영국이 차지했으며, 스웨덴, 홍콩, 네덜란드, 뉴질랜드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시아권에서는 홍콩, 싱가포르, 대만에 이어 4번째로 꼽혔고, 17위를 차지한 미국과 19위의 일본보다 앞선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김기봉[[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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