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꽃미남 12화대리운전부터 각종 알바까지 가장으로서, 그리고 꿈을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며 몰래 돈을 벌어왔던 동훈(고경표)은 줄어들기는 커녕 늘어만 가는 빚때문에 결국 진락(김지훈)에게 모든것을 고백하고 웹툰을 그만 두겠다고 말하는데...이웃집 꽃미남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27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