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꽃미남 11화"이제 그만해줬으면 좋겠어요" 전시회장에 온 독미(박신혜)와 진락(김지훈). 독미는 진락에게 그동안 고맙다며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더 이상 다가오지 말라고 정식으로 거절한다. 진락은 충격을 받는데…이웃집 꽃미남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27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