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카풀·택시 태스크포스가 긴급회의를 열어 사회적 갈등을 내버려 둘 수 없다면서 합의안을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현희 위원장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택시기사 분신 소식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면서 다시는 안타까운 희생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 위원장은 또 택시업계 반발에 대해선 많이 우려하고 있다면서 이 부분에 관해서는 정부도 좀 더 전향적인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기성[[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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