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포워드 박준영이 전체 1순위로 프로 무대에 진입했습니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진 부산 kt는 2018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포워드 박준영을 선택했습니다.
박준영은 올해 대학 정규리그 15경기에서 평균 18.8점에 6.1리바운드, 5.1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동국대 가드 변준형은 전체 2순위로 안양 KGC인삼공사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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