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펠로시 미국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가 차기 하원의장직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펠로시 대표는 워싱턴DC 미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자신이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올해 78세인 펠로시는 지난 2007년부터 4년간 첫 여성 하원의장을 지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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