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préndeme!

마크롱·메이, 프랑스 1차대전 격전지 전사자 추모 / YTN

2018-11-10 13 Dailymotion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1차 세계대전의 격전지였던 프랑스 솜 지방에서 희생된 영국군들을 기리는 용사비에 함께 헌화했습니다.

1916년 솜 전투는 프랑스와 영국의 연합군이 독일군을 저지하려고 4개월간 치열하게 펼친 참호전으로, 100만 명 이상이 전사한 격전입니다.

메이 총리는 1차 대전 종전 100주년을 맞아 내일(11일) 파리 개선문에서 열리는 기념식에도 참석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도 종전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181110050754253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