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 정말 신나지 않나요?
유럽 최초의 해저레스토랑이 거의 완성되어가고 있으며, 2019년 봄, 문을 열 준비가 되었습니다.
CNN에 따르면, 해저 레스토랑은 ‘언더’라고 불리며, 노르웨이의 밸리섬의 최남단 근처에 위치하게 될 것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스노헤타가 디자인했으며, 부분적으로 바다 속으로 가라앉아있습니다.
이 ‘언더’ 레스토랑은 100명의 손님들을 수용할 수 있으며, 고객들은 식사를 하면서 물고기, 물개 및 가재와 같은 해양생물체를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의 조명은 유리의 반사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어, 방문객들이 바깥경치를 온전히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스노헤타의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언더’는 바다생물체의 다양성에 대해 대중에게 알리는 해양동물 연구센터로써의 역할도 하게 됩니다.
이 레스토랑은 이미 2019년 4월 예약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