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오후 6시 반쯤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해안가 갯바위에서 여자아이 변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제주해경은 시신은 발견 당시 파란색 상의와 꽃무늬 점퍼, 검은색 하의를 입고 있었으며 4~5세 여자아이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 낮 1시쯤에는 제주항 북서쪽 35㎞ 해상에서도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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