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히말라야에서 눈 폭풍을 만나 숨진 김창호 대장을 비롯한 한국 산악 원정대와 네팔인 셰르파 등 9명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유럽 순방 첫 방문지인 프랑스에서 SNS에 글을 올려 숨진 산악인들의 위대한 도전을 되새긴다고 추모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인간의 영역을 넓히려는 어떠한 시도든 위험이 따를 수밖에 없다며, 눈 폭풍 속에서도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 한 원정대의 용기와 투혼은 결코 묻히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창호 대장 등 한국 원정대는 해발 7,193m인 히말라야 구르자히말 봉우리를 오르던 중 눈 폭풍에 휩쓸려 실종됐다가 오늘 시신이 모두 수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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