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현왕후의 남자 10화
300년을 사이에 두고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간 붕도(지현우)의 희진(유인나). 붕도는 서인들의 세상이 된 궁에 입궐하여 오랜 세월 꿈꿔왔던 감격을 맛본다. 그런데 왕 숙종(서우진)은 붕도에게 빚진 마음을 갚기 위해 사죄의 의미로 영상의 셋 째 여식과의 중신을 제안한다. 한편,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이 사실을 확인한 희진은 붕도에게 화가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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