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préndeme!

우연 없는 인과, 현우와 인나는 필연?

2018-10-08 4 Dailymotion

인현왕후의 남자 6화
붕도(지현우)는 희진(유인나)과 자신과의 관계를 생각하며 '필연'이란 단어를 떠올리게 되고... 우연이란 없고 모든 것이 인과만이 있다는 스님이 말이 떠오른다. 원해서 연락을 한 붕도가 인, 원해서 제주도에 온 희진이 과... 희진이 입술에 거품을 묻힌 것이 인, 붕도가 닦아준 것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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