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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스파이, 요도에 소형녹음기 숨겨 김정일과 만나

2018-10-06 8 Dailymotion

남한의 북파공작원이 북한의 지도자였던 김정일을 만날 때, 실제 소형녹음기를 장기 속에 숨기고 있었다고 합니다.

박채서라는 이름의 스파이는 작전명 흑금성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는 지난 1997년 북한의 지도자였던 김일성과 만나기 전 요도 속에 녹음기를 숨겼다고 합니다.

박 씨는 북한의 부유한 고위계급가족들에게 골동품 도자기를 판매하는 일을 하면서 김정일을 만나기 위한 그의 임무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1997년, 박 씨는 평양에 있는 백화원초대소에 가게 되었고, 이 곳에서 그는 요도에 소형녹음기를 숨긴 상태로 김정일을 만났다고 합니다.

박 씨에 따르면, 김정일의 목소리는 허스키했으며, 노출될까 두려워 긴장하는 모습은 없었다고 합니다. 박 씨는 안도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는 자신이 북한의 신임을 얻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었죠.

64세인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과 영화가 블록버스터로 탄생하게 된 이후 AFP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순간은 자신의 스파이 인생에 있어 가장 스트레스가 큰 순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말실수와 같은 실수들이 가장 적었던 상황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씨는 자신이 붙잡히면 손가락으로 자결을 하도록 훈련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