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은 개천절이자 10·4 선언 발표일을 하루 앞둔 오늘 민족 자주와 민족 단합을 강조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이 채택된 지 불과 몇 달 만에 평양 공동선언이 채택돼 온 겨레의 통일 열기가 어느 때보다 높아가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이어 새로운 남북관계를 계속 이어가자면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해결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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