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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골 팡팡...'괴물 공격수' 말컹의 최다골 도전 / YTN

2018-09-28 2 Dailymotion

축구의 꽃인 골은 어떻게 넣느냐도 중요하죠.

요즘 K리그에선 브라질 출신의 외국인 공격수 말컹 선수가 환상의 골 제조기로 불리고 있습니다.

얼마나 멋진 골을 넣는지 평가해보시죠.

김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감탄을 부르는 말컹의 득점 장면입니다.

가슴 트래핑 뒤 환상적인 가위차기 슛으로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를 뚫습니다.

196cm의 큰 키에도 유연성이 압권입니다.

이런 장면은 두 달 전에도 나왔습니다.

그때도 멋진 가위차기로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K리그 득점 선두인 말컹의 결정력은 상대 수비진이 알고도 당할 정도로 탁월합니다.

올 시즌 26경기에서 25골, 경기당 1골을 넣은 셈입니다.

특히, 최근 10경기에선 무려 13골을 넣었습니다.

지금 기세라면 2012년 데얀이 세운 K리그 한 시즌 최다 골 기록 31골도 가능하다는 전망입니다.

올해 24살로 브라질 출신인 말컹은 17살까진 농구선수였습니다.

축구로 전향한 지 불과 7년, 놀라운 급성장은 김종부 감독의 세밀한 가르침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말컹 / 경남FC 공격수(지난 7월) : 킹종부 고마워. 잘 부탁해.]

말컹은 올 시즌을 앞두고 다른 팀의 고액 이적 제안을 뿌리치며 감독의 애정에 보답했습니다.

절정의 결정력으로 K리그를 지배하고 있는 말컹은 이번 주말 인천전에서 4경기 연속골을 노립니다.

YTN 김재형[[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sn/0107_20180928192425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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