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모노 카운티 — 새로운 연구는 어마어마한 양의 마그마가 세계에서 가장 큰 초화산들 중 한 군데의 아래에 숨겨져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캘리포니아, 롱밸리 초화산은 대략 76만년 전에 분출했었는데요, 뜨거운 재, 용암 그리고 독성가스를 6일 동안 뱉어내, 그 결과 엄청난 크기의 칼데라를 형성했죠.
지난 1978년, 이 칼데라 중심에서 점진적인 용암의 상승이 관찰되었는데요, 마그마가 이 초화산 아래에 있는 공간으로 흘러들어갔죠.
USGS 캘리포니아화산관측소의 연구원들은 단층촬영법을 이용하여 초화산을 더욱 자세하게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이들은 초화산 아래에 있는 이 공간에는 반용융상태의 마그마 240입방미터가 들어있었고, 그 중 27퍼센트는 액체상태였습니다.
분출이 되려면 최소한 50퍼센트의 마그마가 액체상태여야 하는데요, 그러니 즉각적인 위협은 없는 셈입니다.
그러나 나쁜 소식이 있다면, 롱밸리 화산이 결국 터지게 된다면, 수십만년 전과 같은 규모가 될 것이라는 것이죠.
과학자들은 어떻게 마그마가 화산 아래 공간에서 분산되는 것인지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규모의 분출도 또한 가능해, 과학자들이 이 화산을 계속 지켜보고있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