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창궐'의 김의성이 다시 한번 '명존세'(명치 세게 때리기) 공약을 내걸었다.'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떼가 세상에 창궐하면서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 분)과 절대악 김자준(장동건 분)의 혈투를 그린 작품. '공조'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 영상연출: 정우석 PD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58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