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백두산을 오르게 됩니다. 조금 전에 전해드렸습니다마는 문재인 대통령을 태운 비행기는 지금 순안공항을 출발을 해서 지금 백두산 인근에 있는 삼지연공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한 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평양 상황이 가장 빠르게 전해지고 있는 서울 메인 프레스센터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정병진 앵커!
[정병진 앵커]
남북 정상회담 프레스센터입니다. 북한에 사흘째 머물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숙소에서 환송식을 치르고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지금은 백두산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하고 비행 중입니다. 조금 전에 있었던 백화원에서의 환송식 장면 그리고 이동 장면과 그리고 비행기 탑승 장면 등 주요 화면들이 이제 잠시 후면 이곳 프레스센터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가 전준형 기자와 이야기 나누면서 관련 소식 짚는 상황 중에 관련 화면이 들어오면 같이 또 보여드리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정치부의 전준형 기자인데요. 일단 지금은 백두산으로 날아가고 있는 중인 거죠?
[전준형 기자]
그렇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문 대통령은 숙소인 백화원 영빈관을 오늘 새벽 6시 39분에 출발했고요. 공항으로 이동을 해서 오늘 오전 7시 27분에 이륙을 했습니다. 지금은 아마도 비행기를 타고 백두산으로 향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당시 화면을 저희가 생중계로 진행해 드리려고 했었는데 북한에서 녹화 화면을 지금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 뒤로 시간 카운트다운이 내려가고 있는 모습이 보이실 텐데 저 시간 카운트다운이 0이 되면 그때부터 북측에서, 평양에서 촬영한 녹화 화면이 이곳 프레스센터에 도착합니다. 화면이 도착하는 대로 저희가 실시간으로 현장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병진 앵커]
전준형 기자 옆으로 지금 숫자가 조금씩,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데요. 아마 시청자 여러분들께서도 관련 화면이 언제쯤 들어올지는 화면을 보시면서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찌됐건 백두산에 들어가고 또 올라가고 내려오는 이런 장면들은 당장 생중계되거나 화면이 도착하지는 않을 거고요. 일단 삼지연공항으로 도착하고 나서 백두산으로 이동하게 될 텐데 그 여정도 간략하게 짚어주시죠.
[전준형 기자]
일단 예정보다 조금 늦게 출발했습니다. 7시 정도에 출발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20분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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