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던디 — 거기 있었군요!
한 여성이 콘택트렌즈를 잃어버리고 난지 수십년이 지나서야 콘택트렌즈의 행방을 찾았습니다. 바로 눈꺼풀에 콕 박혀있었던 것이죠.
영국의 42세 여성이 6개월간 눈이 퉁퉁 부어 커지고 고통스러웠다고 하는데요, 즉지 안과의사를 찾았죠.
의사들은 MRI를 찍었고, 그녀의 눈꺼풀에 박혀있는 6밀리미터짜리 작은 혹을 발견했습니다.
이 혹은 수술로 제거되었는데요, 열어보니 하드 콘택트렌즈가 안에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환자는 지난 28년간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지않았죠.
그녀의 어머니는 이후 이 여성이 10대일 때, 배드민턴 공에 왼쪽눈을 맞은 적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냈습니다. 그녀가 끼고 있던 딱딱한 콘택트렌즈를 발견할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28년간 눈꺼풀에 있었던 것이죠.
이 여성의 왼쪽 눈은 오랫동안 축 처져있었긴 하지만, 갇혀있는 콘택트렌즈 때문에 생긴 별다른 증상은 없었다고 합니다.
왜 갑자기 사고가 발생하고 30년이 지나서야 눈이 붓고 염증이 생긴 건지는 미스터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