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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 규정대로 추가티켓 샀음에도 첼로가 너무 크다며, 쫓겨나

2018-09-12 5 Dailymotion

마이애미 — 드폴 대학의 음악가가 악기 관련 가이드라인을 따랐음에도 불구하고 아메리칸 항공에서 쫓겨나면서 수치를 당했는데요,

제이 탕 씨는 첼리스트인 아내, 후 징징 씨를 위해 왕복비행기표를 구매했는데요, 그녀에게 3천만원짜리 첼로를 위해 티켓을 별도로 하나 구매했습니다. 아메리칸 항공사의 대표가 이를 승인하는지 확인도 했습니다.

후 씨는 시카고-마이애미 비행구간은 문제가 없었지만, 문제는 집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확인을 받고 우선탑승을 했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한 승무원이 그녀에게 내려야한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첼로가 이 비행기에는 너무 크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궁금한건, 일단 그녀가 자리를 떠나자, 다른 두 사람이 즉시 들어와 그녀가 구매한 자리를 차지했다는 겁니다.

아메리칸 항공 규정에 따르면, 크기가 큰 악기의 경우, 165파운드, 약 74킬로그램이 넘지 않는 이상, 좌석티켓을 추가로 구매할 경우 기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탑승구에서 후 씨는 다음 비행편도 크기가 너무 작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녀는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없다며 공항경찰을 불렀고, 집으로 가려면 퍼스트클래스 혹은 비지니스 석을 구매해야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결국 다음날 떠나는 보다 큰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시간동안 너무 긴장해서 그녀가 시카고에서 남편을 만났을 때 눈물을 터트렸다고 합니다.

아메리칸 항공사는 이후 탕 씨에게 메시지를 보내 의사소통오류에 대해 이번 사건에 대해 설명했지만, 탕 씨는 이에 눈 한번 깜짝하지 않았습니다.

그와 그의 아내는 아메리칸 항공으로부터 진심어린 사과를 원했으며, 다른 음악가들도 그들의 상황으로부터 뭔가를 배울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