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실버스프링 — 여성분들, 귀 쫑긋하셔야겠습니다.
식품의약청은 생식기에 이걸 할 생각이 있었다면, 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옛날에 이건 암세포나 사마귀를 없애기 위해 사용되던 것이었는데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어떤 멍청이들이 사회적인 압박을 이용하여 여성 신체의 완벽함을 엳기 위한 것으로 활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현재는 모든 관심이 의료적인 목적 대신 외적인 특성에 관한 것일 뿐입니다. 얼마나 토실토실하냐, 신축성이 좋으냐, 얼마나 조일 수 있느냐 등등 말이죠.
자신감을 가져다 주고, 부부관계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면 병원에 가서 그냥 레이저를 한방 쏴버리면 끝인거죠.
마치 이게 잘못 전해진 사실이 아니라는 듯, 의사들은 이게 아프지 않고 안전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식약청은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 상처를 언급하며 이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실지로 정말 미칠정도로 아프다는 겁니다.
식약청측은 이미 승인받지 않은 시술을 부적절하게 홍보하고 있는 회사들에 경고편지를 발송했으며, 여성들에게는 이를 멀리하라는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이런거 대신, 고대 혹은 자연적인 성기건강관리법들이 찾아보면 있을 겁니다. 효과가 아예 없진 않겠죠. 아마 최소한 고통을 주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니 자신의 몸을 사랑한다면 그곳을 그냥 좀 내버려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