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쌍용차 사태를 겪은 해고자들과 가족들은 여전히 심각한 우울 증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을 직접 면담한 실태조사팀과 해고자 가족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김승섭 /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교수]
쌍용차 해고노동자 가족이라는 창을 통해서 한국 사회에서 정리해고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세상을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지 않았을 때는 해고노동자와 가족이 겪은 고통은 다른 장소에서 다른 시점에서 계속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정아 / 전 가족대책위원회 대표]
아이들이 굉장히 상처가 커서, 설명할 수는 없지만 많은 힘든 일들이 있었습니다. 겪지 않아도 됐을 그런 일들, 그 일들을 겪으면서 가졌던 어떤 저의 감정들 기억들, 이런 것들은 과연 누가 보상해 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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