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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 중인 엄마가 술을 마시면, 아이의 인지발달에 영향 미칠 수 있어

2018-09-05 0 Dailymotion

호주 — 수유 중에는 술 드시지 마세요.

최근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모유수유 중 술에 노출된 어린이들은 인지능력이 감소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CBS뉴스는 이번 연구에서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들에게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물어보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후 이번 연구는 이러한 엄마들의 2세에서 11세 사이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단어, 비언어 추론 및 인지적 처리를 테스트했습니다.

엄마가 술을 마신 경우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엄마의 6세에서 7세 사이의 아이들에 비해 테스트 점수가 낮았습니다.

그러나 그 영향은 장기적인 것으로는 보이지 않았는데요, 10세에서 11세 사이의 어린이들에게서는 결과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해피 앤 헬씨 소아협회의 디렉터인 엘리사 루빈 박사는 CBS측에 엄마는 몸 속에 술이 든 상태에서 모유수유를 하면 안된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루빈 박사는 물을 마시고, 식사를 한 다음이라면, 가끔씩 와인 한잔 정도 마시는 것은 괜찮다고 전했습니다.

흡연은 아이의 인지능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듯 하지만, 연구원들은 그래도 흡연을 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