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오전 11시쯤 경북 구미시 산동면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가로수와 가로등을 들이받고 도로 바깥쪽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 63살 전 모 씨와 승객 63살 박 모 씨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왕복 6차선 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윤재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80827140449169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