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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 강물 속에서 게잡이했다 박테리아에 감염돼 사지 절단할 지경

2018-08-26 0 Dailymotion

뉴저지 — 강물에서 게잡이에 나섰던 미국, 뉴저지의 한 남성이 살을 파먹는 박테리아에 감염되어 지금은 사지 모두를 잃기 직전의 상황에 처했다고 합니다.

60세인 앤젤 페레즈 씨는 어느날 해가 지기 전에 모리스강에서 게를 잡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가 잡은 게들을 가지고 집에 돌아온 그 다음날, 그의 오른쪽 다리가 붓기 시작하더니 붉게 변했고, 물집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몇시간 뒤, 그의 사지가 붉게 변했습니다. 물집에 계속해서 생겼고, 온몸에 자국이 생겼습니다.

페레즈 씨의 가족은 그가 비브리오 뇌사성 근막염에 걸렸다고 말했는데요, 이는 특히 여름, 염수 속에서 접촉될 수 있는 살을 파먹는 박테리아에 의해 야기될 수 있는 병입니다.

페레즈 씨의 가족에 따르면, 이 감염증상은 이미 그의 발에서 무릎, 팔까지 번져 검게 변했으며, 사지는 물집, 상처로 뒤덮혔다고 합니다.

최근 페레즈 씨는 중환자실에 있으며, 의사들은 최소한 사지 셋 혹은 사지 모두를 절단할 것을 고려하기 전에 항생제가 듣는지를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가족들은 또한 다른 가족이 최근 같은 강에 들어갔다 다리에 발진이 나고 붓는다고 언급했습니다. 같은 곳에 낚시를 갔던 페레즈 씨의 친구도 현재 팔꿈치에 야구공 크기만하게 부어올랐다고 합니다.

뉴저지 주의 뉴저지 어드벤스미디어 측은 이 질병에 걸릴 확률은 희박하지만, 물 속에 있는 박테리아가 상처를 통해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역 및 주립 보건관계자는 어드벤스미디어 측에 페레즈 씨의 상황은 알고있으나, 강물의 잠재적인 위험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전했습니다.

뉴저지 환경보호부는 페레즈 씨가 감염된 이 살을 파먹는 박테리아가 물 속에서는 흔치 않다고 말한 반면, 컴버랜드 카운티 보건부는 물이 따뜻할 때, 이 박테리아가 물 속에 존재할 수 있다는 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