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préndeme!
전남 영암서 모자 숨진 채 발견…동거남 긴급체포
2018-08-24
1
Dailymotion
오늘 낮 12시8분쯤 전남 영암군 서호면 한 축사 입구에서 쉰 세살 여성 A씨와 이 여성의 서른 두살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A씨는 평소 축사 운영문제를 놓고 60살 동거남과 자주 다퉜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도주했던 동거남을 광주의 한 모텔에서 살해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Videos relacionados
전남 해남군 축사서 소 63마리 숨진 채 발견
조진래 전 의원 숨진 채 발견…발견 된 유서 없어
2주간 만난 창신동 이웃들 “숨진 모자 비극, 남 얘기 아냐”
아파트 복도 배전함에 숨진 아기 버린 엄마 긴급체포
폭발음 함께 아파트 화재…냉장고서 모자 시신 발견
정년 앞둔 교사 숨진 채 발견…“학부모 고소에 괴로워해”
크로아티아서 한국인 부녀 숨진 채 발견…곧 부검 예정
‘만취 사고’ 낸 운전자, 자택서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분당 실종 고교생’ 김휘성 군, 야산서 숨진 채 발견
회식 후 실종된 20대 남성, 골프장서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