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으로 수많은 피해를 본 인도네시아 롬복 섬에 또 다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생존자 구조와 실종자 수색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김웅래 기자입니다.
[기자]
사람들이 갑자기 차에서 내려 뛰어갑니다.
빈 차는 위아래로 흔들립니다.
기도하는 사람도 눈에 띕니다.
비슷한 시각, 발리 국제공항.
위층에 있던 사람들이 황급히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갑니다.
인도네시아 롬복 섬에 또 규모 6.2의 강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규모 7.0 강진으로 수많은 인명 피해가 난 지 나흘 만입니다.
[자원봉사자 : 정말 무서웠어요. 여기가 진앙 쪽이라서 정말 무서웠어요.]
[자원봉사자 : 차에 타고 있었는데 지진 때문에 차가 흔들렸고 무서워서 도망쳐 나왔어요.]
이렇게 강한 여진이 이어지면서 이미 수백 명을 넘어선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까 우려됩니다.
특히 건물 잔해 속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매몰자들의 생존 가능성이 더 낮아질 것이라는 걱정도 나옵니다.
YTN 김웅래[[email protecte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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