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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 새 이름 ‘군사안보지원사령부’ 확정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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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의 새 이름이 '군사안보지원사령부'로 확정됐습니다.
1991년 윤석양 이병의 민간인 사찰 폭로 사건을 계기로 보안사령부에서 기무사령부로 이름이 바뀐지 27년 만입니다.
국방부는 창설 준비단을 출범시키고 현재 4200여 명 수준의 인원을 3000여 명 수준으로 감축하는 작업에 착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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