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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술집 상반기 매출…6년 만에 최대폭 감소
20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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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식당과 술집의 매출액이 6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음식점과 주점업의 올해 상반기 소매 판매액지수는 95.9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2.6% 하락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2년 상반기 이후 가장 크게 하락한 수치로 지수가 낮아질수록 실질매출이 그 만큼 준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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