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 이걸 용감하다고 해야할지 간이 부었다고 해야할지 난감하네요.
경마 도중 한 여성이 말에 부딪히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영상은 Andre Noval이라는 유저가 지난 6월 21일 목요일 페이스북에 올린 것인데요, 이 포스팅은 이 이벤트가 인도네시아, 케부멘의 암발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수마르티 씨로, 52세라고 합니다.
처음에 어린 남자아이를 데리고 있는 남성이 경마트랙을 건너는데요, 이들은 운이 좋아 안전하게 건너갈 수 있었습니다.
몇분 뒤, 한 여성이 같은 곳을 건너는데요, 그녀의 운명은 달랐습니다.
그녀는 말에 부딪히고서는 바닥에 쓰러져 정신을 잃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그녀는 지나가던 다른 말들에게 밟히는 일은 당하지 않았죠.
몇몇 남성들이 다른 말들이 또 달려오기 전에 그녀를 트랙 가로 끌어냈습니다.
Liputan6.com의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복부에 부상을 입고 오른쪽 다리가 골절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여성을 비난했습니다. 대부분은 그녀가 당연히 사람들과 자신의 안전을 먼저 고려했어야한다며, 간단한 규칙이라도 어겨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