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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 보트를 타던 사람들 구하려다 소용돌이에 빨려들어가 사망

2018-07-30 5 Dailymotion

아칸소, 서시 — 착한 시민이 보트를 타다 물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려다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난 6월 9일 토요일, 한 남성이 ‘치명적인 보트 사건’으로 사망했습니다. 미국, 알칸소에 있는 스프링 리버에 생긴 싱크홀로 위험한 소용돌이가 생긴 뒤의 일입니다.

경찰당국은 희생자가 도날드 라이트 씨인 것으로 밝혔는데요, 그는 서시 지역에서 여관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알칸소 동물 및 어류 보호협회측에 따르면,오후12시, 데드맨즈 커브 근처에 있던 폭포 아래에서 싱크홀이 생기면서, 위험한 소용돌이가 생겼습니다.

이 지역에서 노를 젓고 있던 사람들은 라이트 씨의 여관고객들이었는데요, 이 소용돌이에 걸려 카약에서 떨어졌습니다.

라이트 씨는 도와주려고 했지만, 그가 타고 있던 카약이 뒤집어져,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64세인 그는 몇분내로 익사했습니다.

동물 및 어류보호협회 대변인은 배를 타고 있던 사람들 중 한명이 헤엄쳐 물가로 갈 수 있었고, 나머지 사람들은 부상을 입었으며, 헬기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합니다.

관계자들은 이 싱크홀 주변에 부표를 설치했고, 방문자들로 하여금 이 지역 근처로 가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지역에 또 다른 싱크홀이 생길 수 있다는 걱정 속에서 엔지니어들이 몇주 이내로 이 지역으로 파견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