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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엔진 열었더니 솔방울이 한가득

2018-07-27 8 Dailymotion

미시건, 게일로드 — 미국, 미시건 주의 한 남성이 아침에 생전처음보는 광경에 충격을 받았는데요, 자동차 후드 안에 있는 비밀창고 하나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5월 11일 켄런 무어 씨는 스테이크 레스토랑에서 일을 끝내고 운전해가던 도중, 자동차 에어컨에서 이상한 소리가 새어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그가 자동차 후드를 열고 솔방울을 발견했을 때 그가 얼마나 화들짝 놀랐을지요… 하나도 아닌 둘도 아닌 50파운드, 약 27킬로그램을 발견한 겁니다.

이 얍삽한 다람쥐가 엔진을 창고로 쓴게 틀림없어보이네요.

두 사람이 45분동안 치워서야 솔방울들을 싹 비워낼 수 있었는데요, 엔진열을 받아 커져있었습니다.

무어 씨는 심지어 다람쥐를 없애버리고 싶다고도 말했습니다.

이러한 일이 그에게만 일어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람쥐들을 비롯한 여러 동물들이 사람들의 자동차에다 이러한 일을 저질러놓았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엔진 뚜껑 속이 도토리로 넘쳐났다고 하네요. 정말 저 사진 보고있자니 콧구멍에서 도토리가 쏟아져나올 것 같은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