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리알토 — 흑인 영화제작자 3명이 사우스 캘리포니아 경찰의 인종차별적인 행동으로 그들을 고소할 계획입니다.
밥 말리 씨의 손녀인 도니샤 프렌더개스트 그리고 그녀의 친구들은 레게 페스티발에 참가하려 이 마을을 방문했는데요, 리알토 지역에 있는 에어비엔비에서 이틀을 묵었습니다.
지난 4월 30일 체크아웃하면서 짐을 차에 싣고 있는데요, 백인 이웃주민이 이를 보고서 손을 흔들었다고 합니다. 이들이 이를 무시하자, 이들을 강도라고 생각해 경찰에 신고했죠.
몇초 후 이 지역을 떠나려던 찰나, 경찰차 몇대와 헬리콥터 한대가 도착해 이들을 둘러쌌습니다.
이들 중 한명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찰관들이 그들에게 물러서서 손을 들라고 명령하고서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고 전했습니다.
성명서를 통해, 경찰측은 그들이 강도사건이 아님을 재빨리 알아차리고서는 22분만에 평화롭게 문제를 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건 그들이 기억하는 바와 달랐습니다.
그들이 이 집을 예약했다는 걸 보여주고 집주인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에어비엔비가 뭔지 몰랐던 경찰관은 그들이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 셋은 그들이 인종차별적인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하여 이 모든 것을 서류로 정리했습니다.
경찰과 에어비엔비 집주인 모두 이 사실을 거부했고, 집주인은 이웃주민의 신고는 그들이 무례했기 때문이었지, 흑인이기 때문이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흑인들이 문제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서는 백인들에게 손을 반드시 들어줄 것이라는 조언을 꼭 드려야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