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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남북 탁구...오늘 경기는? / YTN

2018-07-19 6 Dailymotion

■ 현정화 /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


지금 이 시각 대전에서는 남북 단일팀이 출전한 코리아오픈국제탁구대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남북 단일팀 어떤 모습일까요. 오늘도 현장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91년 남북 탁구단일팀의 주인공입니다.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과 전화로 만나보겠습니다. 감독님 안녕하십니까? 연결 감사드립니다.

오늘 경기 인상적인 장면이 참 많이 나왔습니다. 남북 에이스가 한팀이 된 남자 복식은 8강에 진출했고요. 또 혼합복식 남북 단일팀이죠. 남측의 장우진 또 북측의 차효심 조는 세계 3위 홍콩조를 격파했습니다. 현장 환호가 대단했을 것 같은데요?

[인터뷰]
사실은 두 번째 경기에서 1:7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뒤집었습니다. 그래서 더 관중들이 환호를 했었고요. 그렇게 하면서 3:1로 두어킹 선수를 이기면서 8강 진출을 했고요. 또 기대를 모았던 서효원, 김송이 여자 복식에서는 제일 강한 중국, 지금 현재 세계 랭킹 1위인 주위린, 왕만이 선수와 붙었습니다. 사실은 맞춘 시간이 얼마 되지 않고 또 실력적으로 조금 딸릴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2:3으로 아깝게 패했는데 네 번째 경기에서 10:8로 이기고 있다가 네 점을 내리 주면서 역전패를 당했거든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참 아쉬워했었습니다.


지금 말씀을 해 주신 경기지금 서효원 선수 그리고 북측의 김송이 선수. 많이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았을 것 같아요.

[인터뷰]
12시에 경기가 있었는데요. 정말 열세라고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경기를 더 잘 진행해서 완전히 이길 수 있는 그런 발판을 만들었다가 져서요. 많은 관중분들이 아쉬워 하고 또 두 선수들도 많이 아쉬워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조금만 더 맞출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면 좋은 복식이 되지 않을까 그런 기대도 갖게 만들었었습니다.


맞출 수 있는 시간이 하루 정도 있었던 건가요?

[인터뷰]
2시간을 연습했다고 하더라고요. 2시간을 맞추고 개인의 능력을 가지고 경기를 한 것 치고는 두 선수가 호흡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일단 우리 선수들이 잘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 맞아서 잘하는 게 아닐까요. 복식은 역시 마음이 맞아야 하는데 서로가 잘하고자 하는 그런 의지가 있고 또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 주시기 때문에 잘하는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남북이 서로 쓰는 탁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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